저희 어머니가 22년 1월21일 췌장 3기 진단받고
1월 24일 폴피리녹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쭉 해오던 중 항암 5차 이후 통증이 심해져,
최근 확인차 찍은 CT 상으로 복막에 종괴가 발견
내성 생긴것으로 판단되어 ,
어제 그저께 6차 항암을 (4월 26일)
젬시타빈 아브락산 2제 용법으로 처음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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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녹스 때도 복통 호소 하시긴 하셨는데
마약성 진통제 아이알코돈5mg로 관리 되고 있다가
지난 5차 이후 심해진 복통으로 26일날 젬아로 변경하면서 아이알코돈도 10mg 으로 늘려서 처방해주셔서 하루에 세알씩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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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에 종괴라는게 복막 전이인지 확실히 말씀을 안해주셨는데 (아마도 엄마가 충격받으실까봐 그러신듯.. 저도 막 그럼 이게 전이냐 고 못물어봤어요 무서워서)
약간의 복수도 있다고 하셨고 그것때매 복부 불편감 팽만감 들거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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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아는 두시간 만에 맞고 와서 손발저림이나 폴피리때 심했던 구토가 없어서 괜찮은 줄로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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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부터 장쪽이 아프다고 하시네요..
복부를 두드려 맞은것 같기도 하고 아랫배가 멍든거 처럼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고 끙끙 소리를 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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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복수가 생기면 이런건지 젬아 맞은지 이틀이라 아직 어떤 효과를 못보는건지 아니면 효과가 없는건지 혹은 그냥 항암 부작용 중의 하나인지 너무너무 불안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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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아 하시는 분들 원래 이런 복통 부작용이있나요..?
외래를 당겨야 하나 어째야 하나 걱정이네요.
응급실로 가야 하나요? 아님 일반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