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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직장암 수술후 회복중인 환우자녀입니다.
임시장루착용하시고 18일 퇴원.
오늘로 퇴원 일주일째인데
일주일만에 기력이 급격하게 다운되셨어요
이제 밥도 드시고 간식도 잘 챙겨드시는데...
제일 큰 원인은 시도때도없이
다리고 팔이고 쥐가 난다고하세요.
수술후 통증은 예상한 바였고 지금도 많이 아프지만 점차로 좋아질수있겠다는 희망이 있는데
앉아계시다가, 주무시다가,식사하시다가
예고없이 찾아오는 쥐때메 의욕이 많이 상실되신거같아요
컨디션이 안좋고 못 주무시니 목소리도 쇄하고
콧물도 나고
총체적으로 맥빠지고 있는 상황이예요.
드레싱하러갈때 영양주사라도 맞으시면 좀 나을까요?
운동하시다가도 주저앉고
식사하시다가도 숟가락 던지시고...
쥐 때메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