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힘드네요

직보l단아야
2022.04.25 11:13 | 조회 502

스티바 하기 전에 1주일정도 고민하는 사이에 목 림프절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져서 너무 무서웠는데 스티바 먹기 시작부터 목 림프절 암이 점점 줄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지금은 양쪽이랑 비슷해 졌어요

배 림프절에 암이 있어서 작년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다가 지금은 마이폴 진통제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스티바 먹기전에는 배가 너무 아파서 마이폴파고 속성 진통제랑 같이 먹어도 잘 안가라 앉져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마이폴 하나 먹고 1시간안에 안아프다고 하고 허리도 아프다고 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진통제 먹는 시간도 점점 늘어가고 있고요

이번주부터 방사선 하는데 처음 씨티보고 18번 말씀 하셨는데 방사선 씨티 다시 찍고 난 후 갑자기 조금 쎄게 5번만 하면 될것같다고 전화가 왔어요 이거 좋게 생각해도 되겠죠?

그리고 마이폴이 마약진통제중 제일 약한건가요??

지금까지 항암하면서 이렇게까지 힘든 약은 처음인것같아요 힘도 너무 빠지고 갑자기 근육통이 와서 힘들고 목도 쉬고 요즘 많이 힘드네요

지금 저희 스티바 먹고 효과보고 있는더 맞겠죠???

누구에게 말할사람도 없고 제 이야기 듣고 공감 해주는 사람은 엄마 뿐인데 엄마가 아프셔서 요즘 따라 더 속상해요

그래도 긍정적이게 생각 할거예요!!!

꼭 다들 힘내서 암을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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