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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대장암수술후
결석으로 수술하시고
힘든 항암도 마치셨고
결과상 이상없음으로 3개월 주기로 검사 받기로
하였어요
항암 .. 입안 다 헐어서 먹는것도 힘들어하시고
아직도 손 발 감각이 저리시다고 하며
한번씩 손에 물건을 떨구셔요
기억력이 점점 안좋아 지는것 같다고
하시던 와중에
2월에 외삼촌이 돌아 가셨습니다
원인은 간쪽이라고 들었습니다
간경화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외삼촌은 치료를 다 받지 않으신걸로 알아요
그렇게 힘든 시기 이겨내보자 삼촌 생각해서라도
더 잘살자 했더니 이번 검사 결과에
저희엄마 ct상 간경화 진단이 나왔어요
자세한건 다시 검사 받아야하지만
마음이 참 그런날이네요
제발 검사결과가 최악은 아니길..
엄마는 크게 흔들리시네요
동생도 간이 안좋아 보냈는데
자신도 간이 안좋다하니..
항암이 끝나도
앞으로 갈길이 길고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