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님들도 건강체크 잘하셔야겠어요

직보L대추방울
2022.04.23 07:49 | 조회 1.3k

남편이 직장암 진단받고 저한테 대장내시경해보라고 자꾸 재촉했습니다. 뭔 소리냐고 지금 이 상황에서 당신 낫거든한다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저두 7년전 십이지장악성종양 수술하고 지금은 갱년기 증상으로 부정출혈 4개월째이고 당뇨에 디스크,협착으로 수술한지도 얼마 되지않은 상태이니 남편이 수술도 혼자 들어가서 한다 할정도로 저를 못미더워하네요. 어제 대장내시경했는데 용종 4개를 떼냈어요. 그중 몇개는 선종일거같다며 적기에 잘 왔다고 하시는데 아찔했습니다. 서둘러 위내시경이랑 다른 검사하고 남편하고 같이 건강해져야겠어요. 환자 돌보느라 몸 챙기기 힘드시겠지만 정기검진은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호자님들 같이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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