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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시간이 지났군요.
내가 이 까페를 찾은것이 . . .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한 나에게 한줄 희망주던 곳 이였는데. . .
참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간사한것이 사람 마음이던가....
이제 수술및항암 끝나고 4년차들어서는 아직은 환자인데...이제 몸이 편하니 언제 내가 암 환자였나 망각하는 생활을
하고있는 자신을 생각하며,이러다 또 큰일 나지 하는 경각심이 생기는군요.
환우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이 계절에 여러분 모두 지금보다 건강하게 암과의 싸움에서 반듯이 이기시길 응원하며퀘유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