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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수술전 62,
2021년 5월 복막전이로 항암시작할당시 54,
그래도 항암초반에는 나름 잘 유지되던 몸무게가
젤록스 내성 생기고, 탁사로 바뀌면서 복수차고 못 먹고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서 40키로
3월말 코로나 확진이후 더 빠져서 지금 36키로예요
코로나 후유증때문에 여전히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움직이기 힘들어요
위전절제라 양이 워낙 적기도 하고 먹으면 아파서 진통제를 달고 살지만 그래도 억지로 먹고 나가서 조금씩이라도 걷고 있는데
뼈위에 가죽만 겨우 붙어있는 상태라.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살 좀 찌울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