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밥먹는 것도 숨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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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j
2022.04.17 07:33 | 조회 1.2k

생식세포암 2기로 양쪽난소 절제, 전자궁적출 수술하고 지난주 1차항암 5일 동안 맞고 왔는데요..

집에 오고나서부터는 숨이 그렇게 차네요ㅠㅠ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들고..

밤에 토하면 쪼그라든 배 부여잡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누룽지 먹는데도 너무 숨이 차요ㅠㅠ

삼시세끼 몇숟갈 못 먹는데 그마저도 먹는 게 힘에 부쳐요..

물도 못마시고 과일 조금 먹는 게 다여서 살은 쭉쭉 빠지고..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무서워지네요

입맛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죠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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