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서울아산병원 이대호교수님께 항암치료를 받으며 재발전이를 반복하다 몇일전 항문쪽에도 재발하여 통증을 참으며 오늘 항암 맞으러갔는데 병원내원전 찍은 CT결과를 보고선 더이상 항암치료도 의미없다고 또 채력이 안되서 못맞는다며 집주변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제로 버티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더이상 나에게 맞는 약도 없고 채력이 안되서 못맞는다며 그렇게 얘길하시더군요 처음에 아산병원 진료받았을당시 면역항암 하자고 하시더군요 금액을 물어보니 3주에 한대당560만원이라며 못해도 1년은 맞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전아직 결혼도 안했고 그만한 돈도 모아두지못한상태라 교수님께 제상황을 설명하고 돈이없어 못맞는다 하니 잘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거의 포기하다시피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후 보름도 안되 폐까지 전이가되 다시내원하니 그때서야 장기로 전이가 되서 보험이 된다하시며 키트루다를 맞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7회까지 맞다 약이 안들어 다시재발 임상시험있다고 해볼생각있냐하시길레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한다고하여 임상시험시작하여 항암중에 부작용발생 스티븐존슨증후군이란 발진으로 인하여 중단 입원하여 치료후 다시 일반항암 다카바진 으로 다시항암시작 3차까지 맞고 4차받기전 코로나양성반응으로 인하여 자가격리 7일후 주사맞는날짜가 일주일정도 늦춰져 그사이 항문에 재발 그이후 병원내원하니 위에썼던것처럼 교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전 항문쪽에 생긴 몽우리만 통증이 있을뿐이지 주사를 못맞을정도의 채력은 있는데 계속 체력이 안된다하시며 예전에도 약이 있기는한데 비싸서 못맞겠지요?하고 물은적이 있어 그렇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 그랬었거든요 근데 그많은 항암약중에 보험되는 약은 다카바진 하나뿐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키트루다는 장기로 전이가되어 보험으로 받았다치고 그럼 비싼약은 제가 돈이없으니 배제를 하고 그럼 나한테 맞는약이 하나뿐인가? 라는생각이 자꾸드네요 혹시 다른병원에 흑색종치료 잘하시는 교수님 알고계시는 환우님 계실까요? 그리고 제지금 몸상태가 최악은 아닙니다 항문에 생기기전까진 밥도잘먹고 진통제도 먹지않고 그러고지내다 지금상황도 항문쪽만 통증이 있어 먹는진통제 한알정도로도 진통이 잡힘니다 근데 곧 죽는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하니 너무 겁이나면서 지푸리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다른데도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아직42밖에 안됐습니다...살고싶습니다...흑색종 치료 잘하는 병원이나 교수님 알고계신 환우님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ㅠ 세브란스 정기영?교수님은 예약이다찼다고 하시고 삼성병원은 애초에 처음부터 받아주질 않더라구요 다른데서치료받다 오는환자는 예약잡는것도 오래걸리고 잘 안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ㅠ 치료잘하는 병원이나 교수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