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 엄마가 수술후 항암1차 이신데 ..

러블리횽l난보
2022.04.09 12:31 | 조회 657

항암하신지는 2주 정도 됐구요 (난소암 전이 등으로 수술하셨어요 그래서 장절제를 25cm나 했다더라구요)

궁금한건 엄마가 처음엔 변이 잘 안나온다고 병원에서 변비잇을때 먹으라고 주신 약을 드셨어요~ 하루뿐이 변을 못본건데 속 안이 답답하고 아푸시고 잘안나온다 생각드셔서 드신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부터 방구를 끼어도 묻어나올 정도로 변이 묻어나와요 ㅜㅜ 그래서 식사하시게 되면 화장실 걱정에 별로 안먹고 싶어 하셔요 .. 그 걱정만 없으면 저희 엄마 식사생활엔 잘 드시거든요 ~ 요즘은 꽃들도 많이 피고 그래서 산책이라도 가려하면 자꾸 새어 나와서 그게 너무 불편하신가봐요 .. 항문도 엄청 헐으셔서 비판텐 바르시고 계시긴 한데 ㅜㅜ 모두가 다 처음 겪는 일이테여서 두서없이 적어 보긴 했는데 이런경유 계신분 있으실까요..? 변이 그렇게 나오고 있는게 4~5일 된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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