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수 3리터 빼고 난소에 13센티 암 제거

수지큐22l직보
2022.04.06 18:28 | 조회 1.4k

대장암 4기 언니가 월욜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학제를 통해 수술 결정 해주셔

담당의사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싶네요.

복수와 커다란 암 크기로

장기가 눌려 먹지도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언니가 오늘부터는 물도

조금씩 먹게 되었고

가벼워진 덕분에 빠른 회복을 위해

조금씩 걷기도 합니다.

물론 보호자는 수술 전후로만 잠시

얼굴 봤고 병실 근처도 갈수 없지만

전화로 톡으로 근황 확인 하느라

자꾸 괴롭혀 미안 하지만

작은 모기 소리 만한 언니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아멘을 감사합니다를

반복 하게 됩니다.

이제 회복 잘되서 집이든

요양병원이든 가서 암이란 녀석이랑

잘지내보자고!!! 기적이 있기를!!!!

아니어도 이대로만 우리 가족 곁에

오래오래 ......힘내세요.환우분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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