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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을때는 추운 1월이었는데, 벌써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되었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그 사이에 우리집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5년 내내 사랑으로 키운 반려견이 갑작스레 하늘나라에 떠나기도 하고, 취준생인 저도 최종탈락을 맛보기도 했구.. ㅜㅜ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올해 1월 대장암4기, 다발성간전이 판정 받으시고 수술불가 선항암 진행중이에요.
오늘 아산병원 가셔서 5시반에 4차 항암주사(폴폭스) 맞으시는데, 교수님께서 6시에 ct, 엑스레이, 피검사도 하고 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주사바늘 삽입한채로 ct촬영해도 되나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ct촬영날이 오늘이라니 너무 걱정되어 가슴이 떨리네요.. ㅜㅜ
항암하시고 몸 컨디션도 눈에띄게 많이 좋아지셨고,
간수치도 정상 범위로 만큼이나마 좋아지셨거든요.
Ct 결과도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겠죠..?
너무 긴장됩니다 ^^;
그럼 동행님들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고, 저는 다음 글은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라며.. 늦었지만 다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