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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엉덩이 부분 통증으로 항문외과에 갔다가 직장암을 발견한 케이스입니다.
3기말 판정받았고 펫시티와 흉부시티 검사를 앞두고 있어요.
아직 방사선이나 항암, 수술 등 아무런 치료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인데, 동행에서 통증 검색하면 수술이나 항암 후 통증에 대해서만 보여서요, 치료들어가기전 통증에 대해서도 다른분들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 글남깁니다.
전 일단 항문 부근에 묵직한 느낌이 있고 꼬리뼈 부근도 비슷할때가 있습니다.
엉치가 멍든 느낌? 도 가끔 있어서 앉기 어려울때도 있구요.
아침에는 괜찮은데 자기전에는 묵직한 느낌이 너무 심해져서 자세도 계속 바꾸고 끙끙 한참을 앓다가 잠에 들어요.
버스같이 덜컹거리는 차도 오래타면 불편감이 심해집니다.
항문에도 가끔 통증이 있구요. 다른 직장암 환우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항문 아주 근처에 위치해있고 상태가 많이 안좋은 편이라 저만 이런 통증이 있는건지(또는 저만 심각한건지) 궁금하고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어떤 방법으로 완화를 시키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암인지 방사선인지를 시작하면 통증이 점점 나아질거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오히려 항암/방사선이라도 빨리 시작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클정도로 불편하고 힘듭니다. 앉아있어도 아프고 누워있어도 아프니,, 답답하고 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