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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직검사 결과를 보니 삼중음성의 ki-67 지수가 90% 나왔습니다.
종양은 1개이고 크기는 1.4cm 로 1기라 하셨어요.
지금 신촌세브란스 진료가 4월19일이 초진인데
초진부터 수술장에 들어가기까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그 사이에 암이 확 커지거나 재발이 될까봐 너무 겁나고 걱정됩니다.
정말 매일같이 병원에 전화를 하는데 도저히 캔슬자리가 안나요.
삼성병원은 5월4일로 겨우겨우 땡겼는데
아무리봐도 보름은 있어야 초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사이 커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혹시 저희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이 숨이 막히네요...
하루빨리 병원 가야하는데 매번 전화할 때마다 자리 없다고....미칠거 같아요.
거기에 삼중음성이 10%정도 밖에 없는 안 좋은 암이라고 하니 더 환장하겠습니다...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너무 피가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