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복막전이 아빠. 오늘 아침

윤담이
2022.04.02 15:31 | 조회 1.9k

보우만4형 복막전이 선항암 중인 아빠.

소화가 안된다고 몇개월은 쌀 일절 안드시더니

옵디보.옥살리.젤로다 1차하시고

수술하고자하는 의지 탓인지

오늘 밥 한공기 뚝딱하시네요

혹시나 밥안드실까봐 곰국도 내놨는데

갈비찜국물에 밥 비벼드시네요🙂

큼직한 고기3점, 무조림 반토막

아침부터 요리한 보람있네요

파무침,상추겉절이는 아빠가 저희 먹으라고 해주셨어요

지금은 빵하나 드시고 혼자 산책 나가셨어요

저희집있는동안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은데 뭐 많이들 해드시나요?? 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