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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낼이면 3월 마지막 날이네요~~
3월달이 지나는데도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통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외출하는데
옷을 어찌 입어야하는지 참 난감하네요....ㅎㅎ
빨리 옷이 가벼워졌음 좋겠어요~~
봄이기도 하고 김밥 싸서 나들이도 가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집에서라도 봄을 느끼고 싶어
어제 마트 가서 달래를 2팩 사왔어요~~
직접 캐서 먹으면 더 향긋하겠지만
체력이 딸리니 그러지 못해서 사 왔네요~~
이 달래로 오늘은 달래된장찌개를 끓였어요~~
감자,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달래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였네요~~
된장베이스에 고추장 반스푼 넣어서 끓였더니
요고요고 별미네요~~^^
된장찌개 오랫만에 끓였는데 너무 맛나요~~^^
여기에 마트에서 튀겨진 순살등심돈까스를 사와서
에프에 한번더 바삭하게 돌려서 소스 부먹~~
간단하게 저녁 식단이 완성 되었네요~~
낼은 그토록 애태웠던 재탈장수술 날짜 잡는 날~~
신랑이 낼은 같이 가 준다며 연차를 냈어여~~
그래서 간만에 자차 운전 안하고 편하게 다녀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