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직도 배변문제가 가장 큰 숙제에요.
(직장부위 포함 약30cm 절제, 항암 등 추가치료안함,인공장루안함)
수술직후 4개월간은 눈에띄게 배변활동이 정상화되어가는 과정이 눈에 보여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일상생활도 힘차게 하나하나 영역을 넓혀갔어요. 이 기간 있었던 배변 에피소드는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ㅎㅎ
(처음 수술직후 30~40회에서 점차 10회 정도로 변화해감)
문제는 더 이상의 호전은 없다는 것.
최근 3개월간 정체기를 보내는데, 하루 10회~15회 유지하고 있어요. 식사도 나름 주의하고 운동도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으나 환자 본인의 노력에 한계를 느껴 조급함과 불안감이 있었어요.
새로근 접근1. 이 정체기간에 한방병원에 가서 침,뜸,부항 치료를 시도했으나, 약재는 처음부터 안맞고 치료도 저에겐 효과과 없어서 중단함.
새로운 접근2. 수술한 병원(서울대본원)에 가서 증상 관련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해보는것. 엑스레이나 채변검사 실시했으나 특이사항없어 오늘 지사제 10일치를 받아왔고, 오늘부터 복용하며 지켜보기로 함.
병원 앞 창경궁 벤치에 앉아 제 스토리를 점검받아보고자 글을 작성 중이에요.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른 환우분들과 어떻게 같은지 다른지 전망은어떤지 여쭈어보아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해지는 날까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