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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6월에 위암4기(복막전이)로 수술, 이후 항암15차 이후에 7개월정도 항암을 쉬다가
3월중순에 다리,허리통증으로 신경외과 MRI에서 척추전이가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서울소재대학병원) 병원에선 치료가 불가하다면서 그냥 진통제 처방만 해줬습니다.
엄마는 아직 잘 드시고 약 드시면 통증도 어느정도 조절되는듯합니다.
엄마는 아직 병원에서 치료 못 한다고 했는다는 사실을 모르시고..
본인은 항암이든 방사선이든 치료의지가 있으신데.
오늘 다시 병원에 교수님과 면담신청을 해놓고...
1.환자의 의지로 치료를 해달라고 한다면 의사가 치료를(항암,방사선...등등)해줄까요?
2.급한대로 다른 병원두군데에 전이성처추암 쪽에 예약을 했는데 그냥 그렇게 무조건 가보는게 나을까요.....
3.혹시 병원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
그냥 머리가 멍하고 생각이 멈췄네요...
너무 장황하게 썼는데...
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