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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까지만 해도 여섯시 넘으면 깜깜해 지는 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일곱시 넘어서도 어느 정도 환해서 좋아요
이제 여름까진 점점 더 길어질테니 반갑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한 말이 있는데 자기는 여름철 해가 길어 좋은 이유가
낮술을 마시고 마셔도 아직 환하기 때문이라고 했던 게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저는 뭔가 활동 시간이 더 많아지는 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