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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기 환자 입니다 ㅠ 현재 선항암중이고 6월에 수술예정입니다 ㅠ 암판정 전까지 나름 행복하게 남부럽지않게 부유하게 살았습니다 ㅠ 암판정후 남편이 집을 나가고 아이혼자 키우며 항암도 혼자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ㅠ 첨엔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젠 남은 눈물도 없을거라 생각이 들엇는데 ㅠ 빨리 나아서 남편놈 보란듯이 잘살아야지 했는데 암중에 공격적이고 진행속도도 빠른 나쁜암이라 항암을 엄청 많이 맞아 한번할때 입원해서 몇일간 맞고 잇는데 항암 4차 후 너무 힘들어서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ㅠ 친정식구들도 아무도 도와주는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5학년 딸아이 붙들고 울고 말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