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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의문

오래오래아주건강하기
2022.03.27 08:53 | 조회 882

어머니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화요일에 수술을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수술전에 관장을 하지않고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직전에도 어머니는 관장을 왜안하냐고 물으니까 병원측에선 설사를 계속해서 관장을 안해도된다고 그렇게 말했대요 설사는 입원전 대장암 진단을 받기전엔 심하게 했었지만 이후에는 다낫고 일반식도 먹으며 지내면서 일반변을 누셨는데....병원 측에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수술전날까지 어머니는 관장여부를 계속 물으셨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앗습니다.. 심지어 수술시간이 원래 오후1시 였는데 9시 수술이 취소되어 당일아침에 보호자한테 통보식으로 연락하여 급하게 땡겨서 강행했습니다...옆에 제대로 있어드리지도 못하고 급하게 달려가서 수술 직전 들어가시는 모습만 볼수있었어요..수술 이후에 담당교수는 변이 차있으서 수술중에 변을 빼내고 수술을 진행했다고 하네요..수술 다끝나고 어머니는 코에 레빈튜브?같은걸 하고 며칠동안 그걸 계속하면서 지냈어요 어제 방구를 끼셨는데도 배가 너무 아프고 가스가 계속 차는 기분이라 하셔서 병원에서 관장을 한다고 하는데 이게맞는건가요?? 수술전엔 관장 하지않고 수술을 강행하고 수술이 끝나고 난 후에 관장을 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혹시나 저같은 경우의 분이 계실까요 수술끝난지 이제 5일정도 되었고 가스는 토요일인 어제 배출했습니다 그럼 관장을 통해 변을 배출해도되는걸까요

부위는 상행결장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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