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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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u071919
2022.03.25 21:56 | 조회 619

안녕하세요?직장암4기 남편둔 보호자입니다.

작년 3월11일부터 일년 방사선.32회항암12차 끝내고 두달반 휴직기 지내고 14일 장루복원수술하러 서울 로 와 수술끝마쳤습니딘.

수슬시간은 대략 2시30분 3시간에 병실로 들어왔슴니다.

그때당시에는 컨디션도 좋그 하니 며칠이면 나갈줄 알았어요. 그날밤부터 40도 안팎에서 닷새동안 열과싸우고 변은 쉴새없이 잠도 한숨도 못자고 기저기 갈아대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교수님회진하고 항생제내성 와서 그렇다귿 하여 집중적으로 치료받고 열흠만에 멀건 미음.죽.밥.

차례로 나왓어요.변에서도 균성분이ㅈ검출되서 또 약.주사. 지긋지긋해요.

엉뎅이가 시뻘겋게 익어가지고 에스로반연고 처방받아 기저기갈때마다 씁니다.

하~~이젠 여유가 생기고 퇴원 월요일 해랍니다.

동행님들.잘된거 맞는거쥬? 변도 이젠 하루 다섯번 정도? 이젠 살맛납니다.

기다만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행님들 편안한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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