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어머니가 원발부위불명암 판명나셨고 간으로 전이된 상태인데 사이즈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항암을 꾸준히 해왔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고, 주치의는 이제 맞는 항암약이 없다고 하네요
신약이 있는데 유전자검사를 해본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임상시험결과가 없어서 ㅅㅊ ㅅㅂㄹㅅ에 연락을 해본다고 합니다. 사실 별 기대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마저 결과가 좋지 않다면 이젠 손놓고 있어야 할까요? 어머니 컨디션은 상당히 좋습니다 식사도 잘 하시고 몸무게도 느시고요. 매번 항암하고 면담 할 때도 사실 별 생각 없었어요 잘 되겠지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으니까요 근데 더 이상 항암약이 없다고 하니까 주치의만 믿고 있던 와중에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한편은 조금은 놓게 되네요..
예전 입원치료 중 병원 관계자분께서 의학적으로 제대로 인정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 일절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으니 아버지가 뿌리 약초 등등 캐오시네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 적으면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병원을 옮기면 차도가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