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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장암수술2달째...
2차항암하고 통증땜에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통증못잡아준다고 3일만에 퇴원~~
어제 통증이심해서 응급실로와서 주사밎고 처방받아 집에왔는데 집에만 오면 아프다고 ....
오늘 아산병원진료일이고 예약시간은 2시20분
집에있으면 더아프다고 일찍병원에가자해서 오전10시에도착--
정말 희안하게 집에서나오면 통증이없대요
진료시간까지는 아직도 멀었는데 차에 누워있네요
왜 바깥에 나오면 통증이 없는걸까요?
딸아이왈 엄마, 아산병원 입구에 텐트치고살아야하나봐!!
이런경우는 어떻게 설명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