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기로운 항암생활 (물마시기)

유난
2022.03.21 11:49 | 조회 1.1k

오늘 청소하시는 여사님께 칭찬들었어요!!

병원에서 생수병이 가장 많이나오는 방이라고.

멋지다고.

지금처럼 물 많이 마시라고.

화이팅이라고😊

처음에는 물냄새나서 잘 못마시다가

약먹을때도 물먹기싫어서

숭늉으로 약먹었는데

저는 우선 피지워터보다는

삼다수가 냄새가 덜나고

물 시킬때 국내산보리차가 있길래 함께 시켰는데

티백하나에 하루 2리터 먹게되서

이번에는 물때문에 좀 덜고생한것 같아요.

레몬물 드시는분도 계시던데

그것도 시도해보려구요.

이제 목요일이면 2차도 끝나네요.

시간이 흘러가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퇴원해서 집에가는것도 걱정이지만

미리걱정하지말고

잘먹고 잘 쉬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는 크로와상도 먹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프레첼 먹었습니다.

정말 안들어가고 울렁거릴땐

냄새가 덜나는 쌀식빵이나 쌀카스테라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항암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해서

올립니다.

저희남편도 제가 힘들어하면

이거줄까 저거줄까 하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생각도 안나고 또 보호자도

환자상태를 모르니 답답해서.

다 아시는것이지만

나눕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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