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대구로 목영재교수님(다음주) vs 세브란스 노성훈 교수님(12월 9일)

세은맘
2014.11.03 13:47 | 조회 1.5k
엄마 위암 진단 받으셨어요.

세브란스 노성훈 교수님은 다른 장기 전이는 없이 5cm 크기로 2기 혹은 3기 예상하셨고 임파선도 부은거 같은데 전이 여부는 수술해봐야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대 구로 목영재 교수님은 아직 그런 이야기 안하시고 올해 4월에 받은 내시경 자료랑 4년전 시술한 위선종 자료 보고 싶다고 하혀서 그 자료 가지고 내일 외래 봅니다.

문제는 수술 시기인데요.
고대 구로 목영재 교수님은 아시는 분이 계셔서 다음주 초반 수술 가능하다고 간호사님깨 연락 받았구요.

세브란스 노성훈 교수님은 12월 9일 예상이고 그것도 일주일전에
전화주고 확정한데요.

한달정도 차이 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는 자녀들의 결정에 따른다고 하세요.

친오빠는 항암 치료까지 고려하면 병원 규모가 큰 세브란스가 낫지 않겠냐는 의견이고 저는 임파선도 부었다는데 빨리 수술해서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는 의견이구요.

세브란스 노교수님은 절제도 적고 콧줄이랑 매스 안쓰셔서 회복도 빠르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지나치지 마시고 어떤 결정이 낫을지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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