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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2/21정도 췌장암 4기 판정받았습니다
작년에 살이 좀 빠졌었어요
그때는 운동을 많이해서 빠진줄 알았고
얼마전 허리 등 쪽이 아파 디스크인가 하다가
건강검진 피검사 초음파 검사하다 간에 혹같은것이
발견되어 큰병원 가라고 하더라구요
여러군데 문의했으나 예약이 다 늦고
아주대병원은 급하다니 다음날 로 에약 잡혔어요
ct.mri검사 췌장암4기 간 림프 옆혈관 전이...
수술불가로 항암 바로 시작하려 했으나
여기저기 권유로 분당서울대 예약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그게 3월8일. 예약은 빨리 잡혔으나 13일 항암치료 입원예정
이었으나 아직도 병상 부족이고
결국 아주대병원으로 다시 갑니다
거의 2주넘게 허비하고...지치고 통증은 심해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저또한 신경증 증상으로 힘드네요
너무 갑작스럽고 속상한건 이루 말 할 수 없고
저라도 정신 차려야하는데 잘 안되요
오늘 항암1차 2박3일 입원 이고 보호자가 준비할거나
알아야 할것 있나요?
그리고 통증관리를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통제 하나 처방받아서 밤에 먹는데...관리가 않되고
먹을것도 이것저것 다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