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을 이중으로 다녀도 괜찮을까요?

축복하노라
2022.03.16 11:59 | 조회 315

저희 어머니는 현재 췌장암 4기로 3년 5개월 정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고

폐에 전이가 많이 되어 기침이 심한 상태입니다.

그 동안 여러 항암제를 썼지만 이제 주치의 선생님께서 오니바이드 치료 이후 더 이상 약이 없다며

uft 캅셀이라는 항암제만 계속 처방해 주시고 계신 상태 입니다.

오니바이드를 중단한 이유는 암수치가 감소되지 않고 조금씩이지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주치의 선생님이 이 약은 더 이상 처방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그래도 저희 가족은 그래도 진행이 더디니까

그대로 쓰고 싶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별 효과는 없을테지만 uft라는 약으로

해보자고 하여 변경했지만 오니바이드 중단후 췌장암 수치가 기존과 다르게 1만 단위로 계속 상승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그래도 기존 약은 다시 쓸수 없다는 상태입니다. 신약도 없다고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금이라도 암의 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을 다시 처방 받거나 새로운 신약이라도

써보고자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을 찾아보려 하고, 아무래도 기존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와 이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기존 병원도 같이 다니면서 다른 의사 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은 상태 입니다.

이에 질문을 드립니다.

1. 메인 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을 다니면서 현대아산이나 서울대병원을 이중으로 다녀도 될까요?

2. 만약 가능하다면 병원을 완전하게 전원이 아닌 이중으로 다닐건데 어떤 서류를 띄어서 가야 할까요?

3. 병원 서류를 띌때 또는 다른 병원에서 진료 보는 것에 대해 현재 삼성의료원의 주치의 선생님이

알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현재 선생님은 다른 의사의 처방을 받는것을 싫어하는 성향이고,

지금도 더이상 오지 않았으면 하는 눈치라서 만약 아시게 되면 더이상 이곳은 오지 말라고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일말의 동아줄이라도 잡고 있어야 하는 상태기 때문에 기존 병원은 유지 하면서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4. 삼성서울병원에서 썼던 항암제는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쓸수는 없나요?

현재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빨리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하는 상태 입니다.

부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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