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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동행에 글 안쓴줄은 알았는데 2020년 이후로 없었다니 저도 놀랐네요.
저희 어머니는 위암 뼈전이 후 원자력에서 어깨뼈 절단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 후 다시 검사해보니 뼈가 거의다 녹아있어서 한번더 어깨뼈절단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 계속 해서 항암은 하고 있지만 좋아지지도 않고 폐에도 생기고 임파선에도 생기고.....
뭐 그러려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얼마전에 원자력에 가서 검사했는데 수술부위 mri 결과가 또 좋지 않더군요. 단면을 보니 뼈속이 거의 다 녹아있다고 하더군요.
과장님은 뭐 일단 3개월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마음이 심란하네요. 2020년에 제가 쓴 글을 보니 그때만 해도 참 활기찬던것 같습니다.
포란님 글을 보면서 그래 우리가 할수 있는일을 충실하게 해보자 싶어서 요새는 먹는것도 조심하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위암 뼈전이 글은 잘 없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