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4기 항암 2차 후기(임상)

에르메스82
2022.03.14 12:58 | 조회 3.6k

폴피리녹스 항암2차 후기 (키트루다 임상)

2차에는 폴피리녹스만 투여 다음주에 키트루다 투여

폴피리녹스 2주 간격, 키트루다 3주 간격 항암

분당서울대병원 3월 9일 입원 ~ 3월 13일 퇴원 (코로나 확진자들 증가로 병실 부족으로 입원이 더 어려워져가는 것 같네요)

2차 항암시에는 1차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항암 2일차에 차가운거 만지면 손가락 끝 마디가 아팠네요. 일시적인 증상이었는데 부작용이라고 들었습니다. 1차보단 울렁거림 증상이 조금 더 심하네요.. 음식 먹을때 그래서 배고파도 울렁 거려서 못먹었습니다. 항구토제 주사 3번 정도 맞았고, 퇴원하고 항구토제 약도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머리카락이 항암 하고 2주차 지나니깐 엄청 빠지네요.. 오늘 그래서 삭발하러 갑니다. 머리가 약간 시린듯한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열이 낫던게 조금 줄었습니다. 제가 흉막 전이여서 흉수 빼는 관을 차고 있었는데 제거 한 후에는 조금 더 괜찮아 진 것 같네요. 변비는 항상 생기는 것 같네요… 타진 복용중인데 항상 변비약 같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인 이상반응 있으면 수정해서 달아놀겠습니다. 아직도 울렁 거리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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