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한달만에 드뎌 실밥 제게

붕어빵l대본
2022.03.12 06:47 | 조회 651

2월 10일 에스결장 복강경수술

15일 퇴원, 20일 자른 조직꺼낸다고 좀 크게절개한 수술부위 염증으로 응급실... 재 입원

염증치료때문에 수술부위 반 실밥제거하고 염증 집어짜고(통증이 애 세번 다시 낳은줄... 3번 짰네요)

28일 수술부위 실밥제거한부위 진물?뺀다고 관 심고 못꿰메고 퇴원

3월 4일 외래진료시 관제거 재봉합

3월 6일 식구들 먹는 소고기 먹고파 몇점주워먹고 위경련?(난 아파 죽겠는데 ct까지 찍어도 별이상 없음)으로 또 응급실 마약성 진통제 2번 맞고 퇴원

드뎌 3월 11일 외래서 실밥제거...

속이 시원하면서 뭔가 억울하네요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면 최소 2,3주전에 제거해야했을 실밥을 이제사...

배는 소독하고 거즈갈고 한 덕분에 테이프 붙인 흔적으로 피부가 너덜너덜 군데군데 테이프랑 같이 피부가 떼져서 딱지 투성이고.... 그사이 방수밴드 붙이고 샤워 두번정도 밖에 못했으니 당연히 .... 음... ㅎ

이제 일욜부터는 맘놓고 샤워해도 된다네요

밀린 때무게만으로도 2키로는 빠질듯 합니다 ㅜㅜ

담주 화욜 케모심고 금욜 첫 항암 들어갑니다 무섭네요 😭

그래도 힘내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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