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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년 여름에 한국에 가니 남편 허벅지에 5cm정도의 혹이 불룩 나와있더라구요.당장 병원가보라고 싸웠지만 본인은 하지정맥류라고~~~지금이 22년 3월이니 7개월이 지나 병원을 갔어요.
30cm로 커져서요.
진단명은 지방육종암이라고....
갑자기 수술 날짜가 잡히고 제가 가려고 해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가 있어 가도 수술이 끝나는 시점이라 못갔고 남편은 이틀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의사선생님 말씀은 폐전이로 다발성으로 퍼져 3기라고 하였는데
너무 갑자스러운 일이라 감이 안와서요.
저는 가보지도 못해서 너무 답답하고
간병해주시는 도련님은 시원하게 의사한테도 못 물어봤나보더라구요.
제가 조만간 가서 의사를 보겠지만 혹시 비슷하거나 아니는 분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어떠한 말씀도 좋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겠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