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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폴피리녹스 45차.
벌써 4년 4개월이 됬네요
선항암 12차 정도에 수술을 권유하셨는데 주변에 수술하시고 재발된 분들이 많아 항암으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제 항암이 너무 힘드고 지치네요.
혹시 수술하고 완치된 분들이 많을까요?
내년에 중입자가 들어와 그것만 믿고 가볼까 했는데 아직1년이나 남아서 그전에 항암으로 제가 지칠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