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어린 진혁이를 위해 꼭 기도해 주십사 ...

이기자후후l대본
2022.03.03 09:13 | 조회 1.7k

금요 중보기도에 올라온 찬양을 다시 함께 들으면서

다같이 기도에 힘을 보태어 주시면 진혁이를 지키는데

큰 힘이 될수 있을것 같아 별도로 이 기도를 올립니다.

https://youtu.be/gbCgNieRJlA

주님.

진혁이가 너무 아픕니다.

암에 걸린것도, 재발이 된것도, 다 견디고 왔습니다.

지금 진혁이가 겪는 통증은 저희의 눈으로 지켜보기가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주께, 주님께, 아버지께....정말 저희가 두손을 모아 빌며

간청드립니다...

아버지...제발 진혁이를 지켜주세요....

지금 이 시간 기도하는 저희에게 진혁이가 겪는 고통

조금씩 다 나누어 저희가 짊어지겠습니다.

저희 기도하는 수백명이 나누면 견딜수 있는 고통이 되지만

진혁이가 혼자 짊어지기엔 너무나 힘든 고통입니다.

세상이 무엇인지,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철없이 뛰어 놀아야 할 아이가

침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옆에 가슴 찢어지는 엄마의 기도를 저희가 들으며

함께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정말 저희가 무엇을 어찌해야

무엇을 두고 어떻게 기도드리고

얼마나 엎드려야 진혁이의 통증이 사라질지

저희가 소유한 이 많은 은혜를 내어놓고

우리의 은혜가 줄어든다해도 괜찮으니

제발 진혁이의 통증을, 그 아이의 눈물을 거두어 가 주시기를

저희가 정말 저희가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하나님 그냥 모든게 다 죄송하며 회개드립니다.

부디 병상에 누운 주님의 소중한 진혁이를

지금 이 시간 바로 손잡아주시고

통증도 없애주시고

제발 이 아이를 주님의 은혜이외엔 아무것도 접촉치 않도록

하나님 제발 진혁이를 지금 바로 찾아가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 아이를, 그 아이의 엄마를

주님의 주권으로 지금 이 시간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옷자락만 스치어도 진혁이가 나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진혁아 하고 이름만 불러 주시어도 그 통증이 멈출수 있습니다.

주께서 그저 주께서 진혁이를 향해...

제발 그 어떤 것으로라도 주의 것으로

제발 진혁이를 살려주세요...

하나님...

가슴이 찢어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이 슬픔을

주께서 절대 모르는 척 할리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절대 저희의 기도를 안들으실 리가 없습니다.

주께서 절대 진혁이를 그냥 두실 리가 없습니다.

주님.

제발, 이 시간,

모든 것을 하실수 있는 주님의 주권으로

진혁이에게 은혜를...

저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반드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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