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원수술후~

마l직본
2022.02.25 13:04 | 조회 1.6k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암 1기,항문위 7cm 14cm절제 입니다.

항암x,방사선x

두달간의 임시장루생활후 복원수술잘마치고 어제 퇴원

했습니다. 입원생활은,,,,,,그냥 많이 걸었어요.

수술다음날 2만보,,,,,다음날 평균3만보쯤,,,,할것도 없고

걷기만했네요.

저는 첫수술보다 복원수술이 훨씬 아팠습니다.

알고보니 수술부위 옆에 두군데나 피부가 벗겨진? 수술하면서 테잎띄면서 피부가 벗겨진게 통증의 주원인였네요,,,,,내 여린피부 살살점 해주시지 ㅎㅎ

드레싱과정에서 그부위 듀오덤 붙이고 하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수술 다음날은 배가 더부룩 가스가 차올랐다가 내려갔다

반복였습니다. 항문으로 무언가가 나올기미 전혀없구요.

수술2일째,,,,밤에 취침하는데 뱃속이 많이 편안했습니다.

간만에 깊은잠도 잤고요.

수술3일째,,,,,가스가 나올줄알았는데 걷기운동중 허벅지로 타고 흐르는변, 화장실로 달려가 소주 두잔정도의 검녹색변

을 봤습니다. 한번 열리고 나서인지 변의가 자주오기시작,

막상변기에 앉으면 한두방울,,,,,이런식으로 화장실을 10회정도 갔습니다. 담당의가 식사는 다음날부터 시작하자고함. 이날 항문에 쓰라림을 느낌.

수술4일째,,,,,미음 아침으로 5일만에 입으로 첫끼식사하고

점심부터 바로 죽으로 여러 반찬과 식사했습니다.

검은변은 다나온듯하고 갈색물변나오면서 항문 쓰라림도 줄어듬, 이날도 화장실10~12회정도

수술5일째,,,, 밤새 뱃속이 편안하게 심한 변전쟁없이 잘보내고 아침부터 일반식으로 식사했습니다. 밥이 엄청 맛없는거 말고는 뱃속은 편안했습니다. 아직도 물변이지만

변기에 앉으면 가스도 시원하게 잘 나와줍니다. 일반적인상태서 방귀는 무리,,,,,물변도 늘 함께라 이것땜에

이날도 화장실 10회정도,,,

영양사님이 군것질도 먹어도된다 다 먹어도 된다소리에

과자,초콜릿,젤리 ,,,,저녁식사 먹다말고 다먹었습니다.

맛낫지만 그날밤 엄청난변의에 날밤지새움,,,,

수술6일째,,,,,,아침식사먹는둥 마는둥 한입들고 퇴원수속,

제발 일주일만 군것질하지마시고 부드러운식사하라고

담당의에게듣고 퇴원.

집에와서 짐정리하고 구청,동사무소,보험회사가서 일처리하고 두시간정도 걷다가 본죽에 들러 죽포장후에

집에 왔습니다.어제의 군것질에대한 반성으로 죽을 ㅎㅎ

능이삼계죽과 홍게다리살죽? 병원밥보단 맛나는데

능이삼계죽 두번은 안사먹을겁니다.홍게살죽은 맛났습니다.

밖에 돌아다닐땐 변의가 없었는데 집에오니 신호가 자주옵니다. 아직 물변으로 이날도 10회정도 화장실 갔습니다.

수술7일째,,,, 어제 밤11시 취침해서 새벽3시에 신호가 왔습니다. 한번신호오니 5시까지 4회다녀오고 다시 아침8시까지 잘 잤습니다. 아침 식사후 한번다녀오고

지금 까지 변의없이 편안하네요. 식사후엔 전에장루부위가

꿀렁꿀렁 먼가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장이 활발히 움직이는거겠죠.일주일만 지나바라 먹고픈거 먹으면서 도전기를 ㅎㅎ

점심시간이네요 식사안하신분들 맛점하시고요,

저도 맛점하고 운동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