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발 아무일도 없길.... 저는 오늘 밤도 잠을 설치겠지요..

망고야l직보
2022.02.20 20:57 | 조회 1.8k

지난주 월요일 혈종과 가서 아빠 복통 증상 말씀드렸더니, 다시 수술전? 후? ct보시더니 간에 느낌이 안좋은게 있다고 보여주신 하얗고 작은 점, 그리고 방광쪽에 있던 작은 결석들..

그래서 그 날은 항암약(젤로다)을 처방받지못하고 간mri와 비뇨기과 외래를 잡고 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간mri를 찍었고 내일은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체외충격파 쇄석술 시술과 혈종과 외래가 잡혀있습니다.

쇄석술 시술 후에 통증이 어마어마하다고해서 아빠한테 티는 못냈지만 며칠간 계속 검색해보고 불안한 마음이면서도 내일 혈종과 교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실지가 제일 걱정입니다.

간mri결과도 내일 들을 것 같은데 내일 제가 원래대로라면 동행해야하지만 남편이 코로나확진자가 되는 바람에 자가격리로 발이 묶인 상태네요..ㅠ 아빠 혼자 병원에서 고통과 불안한 기다림을 하셔야한다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참.. 왜 이렇게 모든 일들이 마음같지 않을까요... 제발 간에는 아무 이상이 없길 바래야겠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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