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여행을 떠나셨어요.

걸어가다보면
2022.02.19 01:52 | 조회 2.1k

먼저 먼길 떠나셨어요.

그래도 임종전에 아버지 아들이어서 행복했고. 사랑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말쓰드렸습니다. 아버지가 미투 라고 한마디 해주셨어요.

어머니 걱정하지말고 편하게 지내시라고 마지막 말씀드렸습니다.

기억속에서 추억속에서 늘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사실 실감도 안나요.

며칠전만해도 잘걸어다니셨는데,

그동안 카페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꼭 되시길 바랄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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