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늘이 마지막 항암이라 이제부터는 치유의 밥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항암중이신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식단 공유합니다
묵은지 닭볶음탕, 이면수구이, 문어숙회,케일 상추쌈
청국장,오징어숙회,명란 계란말이,이면수구이, 케일,양배추쌈
주말점심은 토마토 파스타와 문어숙회
토마토 소스는 대추방울 토마토를 갈아서 만들었어요~
일반 토마토보다 대추토마토가 영양가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들깨 미역국, 고등어구이, 가지밥,호박전,더덕구이
주말점심
문어숙회, 물만두
들깨순두부찌개, 갈치구이,소불고기
가지밥, 콩나물국,묵은지 닭조림
바지락 배추된장국, 호박전, 연근전, 팽이버섯조림, 가자미조림,영양부추무침
된장찌게, 연근전,장어구이,문어숙회,영양부추무침,새송이구이,케일쌈
들깨미역국,박대구이,호박전,팽이버섯조림
들깨미역국, 고등어구이, 소고기배추찜,케일쌈
저희는 폴폭스, 폴피리 하면서 다행히 호중구 저하로 항암이 밀려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매끼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하되 케일,양배추,머위나물,가지밥,시금치나물,버섯 위주의 반찬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였어요
특히 새우구이,문어숙회, 대게찜을 자주 먹었을때는 확실히 호중구 수치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주사맞고 입맛이 없을땐 남편이 라면을 먹고 싶어해서 신라면 건면에 콩나물과 청경채 버섯등 야채를 많이 넣어 끓여서 먹였구요~
저희는 재발전 하루 1.2리터의 당근주스를 마시다가 항암 하면서 하루 300~400미리 한잔만 마셨어요~
항암중엔 비타민 D만 섭취 했네요
물론 견과류(브라잘너트, 잣,아몬드,호두)는 매일 먹고 있습니다
밥은 무조건 다시마/우엉/연근/표고버섯 끓인물로 밥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제 글이 항암중이신 환우분과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헌댁이의 마지막 항암식단 공유였습니다^^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