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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친정엄마께서 1기 예상하시고 복강경 수술로 자궁,난소,나팔관 모두 적출하셨어요
2/15(화)
1시 수술실입성.. 5시 병실이동
(수술시간만으로는 2시간반 정도걸렸네요)
당일 몹시 아파하시고 밤새 끙끙 앓으심
2/16(수)
소변줄 제거. 이후 반나절 정도 소변보기 힘들어서 고생하셨으나 이후 괜찮아짐
무통제 부작용으로 메스꺼움이 지속되어 제거하고 진통제주사로 대신
2/17(목)
식사잘하시고 컨디션 좋으심
일요일날 퇴원하라하심
2/18(금)
컨디션굿
피주머니 제거.
내일 수액도 제거예정
교수님이 토욜날 퇴원해도 된다하셨지만
그냥 일요일날 퇴원한다함
엄마 컨디션 좋은거 너무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빨리 퇴원해도 되나 싶어요~^^;;
일주일 후 첫 외래 때 최종병기나 분화도 등 듣겠지만 엄마 컨디션 상태로는 좋은결과 받는거 맞겠죠?
불과 3일전 수술실 앞에서 혼자 펑펑 울던 제모습이 민망할 정도네요~
다른 환우분들 가족분들 모두다 긍정적 화이팅입니다!! 좋은기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