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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17일 위전절제한
울엄마 막내딸입니다.
이제 겨우 한갑이 지났는데
작년말 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빠도 한갑때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8년만에 엄마도 암선고를 받으셨네요 ㅠ
아직 두분다 한창일 나이셨는데 ㅠ
처음 내시경상 조기같다고해서
수술을했는데 부위가 위쪽이라
전절제를 하셨고 그 조직으로 검사한 결과가..
3기 b라고 하시네요 ㅠ 림프절에 전이도 10개라
보조적 항암도 8차 예정이십니다 ㅠ
제발 항암만은 안하시길 바랬는데
항암이 그렇게 힘들다는데 ㅠ
넘 속상하고 가슴이 무너지네요 ㅠ
엄마 앞에서 괜찮아 이또한 이겨내면
된다고 그리 말해놓고 제가
넘 무섭고 겁나네요 ㅠ
교수님 말로는 다행인건 림프전이가
암주변에만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네요 ㅠ
그래도 3기라 마냥 다행은 아니란
자꾸 무서운 생각만 드네요 ㅠ
현재 엄마는 수술로 혼자 계시기 힘드실듯해서
저희집에 모시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47에서 41로 빠지셨는데
워낙 외소하셔서 항암을 버티실지
걱정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