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철판전문점 오징어 닭갈비....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2.14 19:46 | 조회 681

내일은 정월대보름이라 오늘 미리 나물이랑 찰밥 먹는

날이라고 하던데 오늘 오징어 닭갈비 먹을려고 준비

중이어서 나물이랑 찰밥은 낼 준비해서

저녁에 먹어야겠어요... 어쨌든 오늘은 오징어닭갈비!!

어제 미리 닭갈비 양념을 숙성 시켜 놓고

어제부터 오징어와 닭안심을 해동 시켜 놓고

오늘 오전에 닭안심을 먹기 좋게 잘라 우유에 비린내 제거

그리곤 미리 만들어 논 양념에 닭안심을 재워 놓기!!

냉장고에 오후 내내 양념이 잘 베도록 숙성시키기..

아주 잘 숙성 되었죠???

여기에 오징어를 잘라서 좀더 숙성 시키기!!

그동안에 아점으로 불고기 샌드위치 먹은 후

운동삼아 걸어서 마트 다녀오자 한 후 걷기 시작

30분 걸어서 마트 도착하여 깻잎, 상추, 무쌈을 사서

다시 되돌아오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중간에 히치하이킹

해서 무사귀한~~ 우여곡절이 많았던 오늘.....ㅋㅋㅋ

따뜻한 온수매트에 몸좀 녹인 후 야채 다듬기 시작!!

야채는 깻잎, 양파, 당근, 고구마, 대파 재료 손질하고

빠지면 섭할 뻔한 쌀떡볶이떡도 준비했어요~~

쌈장이 없어 고추장, 된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참기름

넣고 쌈장도 만들었어요~~^^

오징어닭갈비에 다른 반찬은 필요 없죠!!

상추, 무쌈, 김장김치만 놓고 오징어닭갈비 냠냠!!

신랑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한 재료들 넣고 볶기 시작!!

약간 싱거운거 같아 집에 양념치킨 소스 있어서 조금 추가

그리고 간장도 조금 추가 참기름 넣고 깨소금 넣어 마무리

양념도 하루 숙성하고 고기도 비린내 제거 제대로 하고

숙성된 양념에 제대로 베어서인지 신랑이 맛있다며

아주 맛나게 먹어주었네요~~

닭갈비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나다고 칭찬도 해 주네요

오후에 힘들게 운동하고 돌아온 보람이 있었어요~~^^

고기 먼저 먹고 나중에 밥 볶아 먹는데

저번에 볶아 두었던 참치김치볶음을 투여 했더니

더 맛났던 볶음밥이었어요.... 거기에 김가루까지....

저는 사진 찍느라 바빴는데 신랑은 밥 볶기 바빴죠~~^^

오늘 아주 야물딱찌게 닭갈비 전문점 못지 않는

맛있는 월요일 저녁시간 이었답니다.....^^

볶음밥이 남아서 낼 아침에 신랑이 먹고 나간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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