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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직장암 2기a로 현재 젤로다 경구약으로만 3차까지 완료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1/17 혈종과 외래진료가 있던 날 구토와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가니, 장마비라하여 콧줄하고 일주일 입원 후 퇴원 하셨고 그 후 일주일 뒤 또다시 극심한 복통으로 119불러 집 근처 응급실 내원 하여 진통제 투여 후 진정되어 세시간만에 귀가하셨고 응급실 담당의는 일시적인 복통으로 본다하셨답니다.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난 오늘 또다시 복통과 오심으로 응급실 내원하였고 진통제 투여 후 집으로 귀가하셨는데 일시적인 복통증상이 항암부작용으로도 올 수 있는건가요?
다음주 삼성병원 혈종과 외래가 있어서 교수님께 증상 말씀드리긴 할텐데 미리 걱정이 되어서 이같은 증상이 있으신 환우님들이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장마비, 복통이 언제든 올 수 있다지만 주기가 너무 짧아 아빠도 지금 마음이 많이 약해졌는지 저랑 통화하면서 눈물 흘리셨다고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또다른 문제가 아니길 빌어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