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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육종 엉덩이원발 복부전이 4기환우 배우자입니다
세브란스 11차 항암하다가 다시 커져서 방사선 준비하는 와중에 결국 원자력와서 이해원과장님께 지금 수술들어갔어요
동맥에 붙어있으면 죽을지도 모르게때문에 그냥 닫고 나온데요 ㅠㅠ
제발..수술시간이 길어지길 바랄뿐입니다
그와중에 수술로 다 제거 못할꺼 같아 추후 방사선을 분명 해야할텐데 원자력에서 해야할까요
세브란스는 그나마 동생집에서 가까워 다니기가 편했는데 원자력도 통원해야하면 매일 한시간반거리를 다닐려니 쉽지가 않을꺼 같아서요
분명 이제 배도 쨌으니 체력도 더 나빠질테고...
아니면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하신분 계시나요?
방사선만 받을수 있을까요?
아..미리 여러상황을 대비해야하다보니..
수술실 들어간 남푠이 두고 여러걱정을 해봅니다 ㅠ
그나저나 제발...수술이 길어지길....바래봅니다
종양 다 제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