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가 급증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준비와 고려가 부족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자가진단키트는 3배 이상 가격이 뛰었고, 무료이거나 만원 미만이던 PCR 검사는 12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자격이 되어도 건보적용하여 2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환우와 필수 보호자들에게는 최소 건보적용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췌장암환우 보호자 입니다.
암환자들은 항암으로 인해 정기적인 입원이 필요합니다.
입원시에는 보호자가 함께 하는데. 그럴때에는 보호자도
pcr검사를 하고 동반입원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선별진료소나 보건소 또는 해당 병원에서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변경된 pcr검사 방법으로는 보호자 동반입원시 3차병원에서는 보호자까지는 검사를 해주지 않고 다른 곳에서 하고 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른 곳에서 알아보면 금액이 보통 8~12만원 입니다.
저희는 지금 투병생활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2주에 한번씩 한달에 20만원 돈을 pcr검사에 지불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약없는 투병을 하는 환자들 입니다.
이 항암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고ㅡ 이 코로나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마당에 한달에 20만원씩 1년이면 240만원을 pcr검사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차라리 질병관리청에서 신속항원검사만으로 보호자 출입이 가능하게 정책을 내어 주시던지. 아니면 보호자도 함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내어주십시오.
너무 많은 검사자들로 인해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지출이 있기에 pcr검사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환자뿐 아니라 기타 다른 병으로 인해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더하진 말아주세요. 적어도 저희가 집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 호흡기 클리닉에서 환자와 동반하여 무료나 혹은 그 전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