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명절 음식 뒤엔 개운한 음식으로 달래기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2.04 19:57 | 조회 1.1k

명절 연휴 잘 보내셨죠??

요즘 잘 먹어서인지 명절에도 너무 잘 먹었어요....

친정엄마가 저 먹는 거 보더니 이렇게 먹어도 되냐고

할 정도로 아주 잘 먹었어요....

그치만 명절 음식은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속이 니글거리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어제부터는 개운한 음식이 땡기네요....

보기에는 매워보여도 하나도 안 맵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었던....

어제 저녁식단 : 봄동겉절이/ 무나물/ 콩나물무침

꼴뚜기젓갈/ 잡채/ 갈치조림

오늘 저녁엔 평소 먹지도 않았던 골뱅이가 떠올라

오늘은 골뱅이소면무침 해서 메인반찬으로 먹었네요~~

첨 했는데 양념이 맛있게 되어서인지 신랑이 잘 먹네요~~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웠던지라 밖에서 추위와 싸운 신랑을

위해 멸치육수 직접 만들어 오뎅탕 끓였어요~~^^

덕분에 오늘도 너무나 맛있는 저녁시간이었네요~~^^

당분간은 반찬 걱정 안 하고 메인반찬만 하나 해서

있는 반찬으로 끼니 떼울 생각이예요~~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되는데 제 간식이 없어서

어제 마트 다녀와서 냉장고가 가득차서 당분간은

걱정이 없네요~~^^

명절 3일을 보내고 나니 한주가 너무 금방 지나갔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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