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뽕뽕이 엄마 막내딸이 지켜줄게

g
gogoma13
2022.02.04 03:12 | 조회 969

위암4기이신 어머니 모시고 자연치유센터 가요.수술은 하셨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체력이 안되셔서 항암은 포기하고 현재 암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막내딸하고 시골 간다고 하니까 미안해하시면서도 엄청 좋아하세요. 어머니는 딱 열흘만 있다가 집에와서 막내딸 밥해줘야한다고 하시는데 자식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언제 갚을수 있을까요. 제발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을수 있게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여명 몇달 남았다는 말에 좌절과 깊은 슬픔에 빠졌

지만 지금은 애써 잊어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맘속에 새기며 어머니와

맛있는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후

회하지않고 어머니와 열심히 살럽니다.

저도 동행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