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면역항암제 니볼루맙(옵디보) 후유증

태화강
2022.02.01 16:16 | 조회 1.7k

제 나이 65년생 독거남 2020년 7월 울산 대학병원에서 위암수술 최종병기 3기A 진단받고 2021년 1월 옥살리.젤로다로 8차 항암끝내고 5개월만인 2021년 6월 재발하여 재수술 불가판정에다 항암치료 안하면 3개월밖에 못산다는 종양내과 교수님 말씀에 2021년 7월부터 사이람자랑 탁솔 병행하면서 (후유증으로는 설사량 무가력증 머리카락빠짐) 연명치료하다 그마져도 2021년 12월 부터는 효과 없다하여 12월 중순부터 면역 항암제 니볼루맙(옵디보)으로 바꾸고는 후유증으로 입맛완전 상실, 체중감소 수술전 67kg에서 55kg 유지하다 니볼루맙으로 바꾼지 1개월만에 48kg 체중감소.다리에 쥐나고. 우울증에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고 .밤에도 잠 못들고 모든 음식은 쓴맛과 짠맛만 나고 물만 마셔도 설사일으키고 20일전에는 황달로 입원하여 혈액 투여받고 오른쪽 옆구리에 담즙 배액관 삽입하고 ..... 2월3일 또다시 입원하여 체력이 되면 항암주사 시작하자는데 과연 치료받는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엄청난 후유증으로 하루라도 발리 이세상 끝 내고 싶은데 ......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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