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로 산다는것은
쉬운일이아니다
재발이될때마다 나는 더 빨리죽음앞으로 가는구나!
완전히 느낄수있었다
그럴때마다
ㄴㅏ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잘 살지못했고
크다큰두려움은 내게서 떠나간적이없었다
다잘사는데 초라한 내몰골은 나조차 낯설었고
거울을보고싶지않았다
가족들 내세끼들보고 살아야지!
다짐하며 또 가족들과 마찰로 더 외로워지는 날들도 많았다 이웃들과도 멀어지고 어느 날 맘편히 통화할 사람하나없음을 느낄때 황량한 거리에 혼자서있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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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제가 또 이어서 올릴게요
오늘갑자기 쓰는거라서요
전 명절을 어디안가고 그냥 가족들과만 보내는 편이였네요 친정은멀고 시댁은 왕래가없는 편이라서요
아픈절 배려해주신거라 이젠 생각해요
명절에 괜시리 감정소모마시고
우리뭐든 해야하면 기분좋게하는 능력키워보는
명절 만들어보아요
울어도 웃어도 시간은 다 가고말지요
사실 만나면 별거없잖아요
편하게 웃고 이야기들어주고 나누고
우린 이렇게 간단한걸 아주 어려워하는 어른이되버린게 참 안타깝습니다
전 그래요
후회없이 살아라! 라고 말들많이해주시는데
전
주어진것에 그냥 감사하며 살고싶어요
남이하는 말보다
ㄴㅐ가 나에게 편한것들을 찾아서 그렇게 살아가요
전 아프고 참 기가 많이죽었네요
ㅈㅣ금도 그런것같아요 그런데 이젠 날위해
불필요한 감정소모는 하지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요 누군가를 바꾸려도말고 내가 내행복에 부지런한 내가 되어주자구요!
이길이 힘이드는 길이에요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말해뭐해요......
그래도 가다보니 웃어도되고 또 기쁜일들도 생기고
회복되기도하고 당연한것들에서 느끼는 작은행복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결핍만보면 끝이없어요
내게있는것에서 보물을 찾는 명절이 되어보아요
제사지내야하면 할수있는만큼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노력한만큼 대접받은 조상님들이 더 한걸 주시지않을까요?
우리모두 이번명절에 좋은 일들이 곁에오게끔
미소짓는 얼굴로 도전해보아요♡
오늘 잘먹고 잘자고 잘배출하면 최고일것입니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