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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후 젤로다 단독으로 수술 후 항암 중 입니다.
어제 4차 항암을 끝내고 약을 받으러 암센터 혈액종양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큰 부작용 없이 4차를 끝냈습니다.
속 미식거리며 약간의 울렁거림, 입맛 없음, 모든 음식의 맛이 비슷해져가는 약간의 부작용 말고는 신체 밖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혈종과 교수님... ' 혈액검사 좋고... 손좀 봅시다, 괜찮고.. 발도 괜찮죠? 좋고... 3주 뒤에 봐요.'
집사람이 물어보라 해서 '혹시 비타민D 먹어도 되나요?' 교수님 ' 음... 항암 끝나고 드세요'
짧은 시간의 진료지만 뭐 특별한게 없으니 서로 긴 말이 필요없겠죠.
앞으로 사는 동안 병원과 저와의 관계가 서로의 관심밖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