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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13일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폐의 추가검사가 나와 서울아산병원에서 진료를 했는데 암이 의심되고 임파선전이까지 된거같다고 입원후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하여 입원후 조직검사를 했더니 임파선전이까지가 맞다고 하더군요ㆍ
펫시티를 찍자고하여 찍엇더니 췌장까지 전이 그리고 뼤스캔후 뼈까지 전이됬다고 치료를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ᆢ
공무원 퇴직후 이제 편하게 살려고했던 남편의 상태에 믿어지지가 않네요ㆍ
아무증상도 없고 평소 등산도 열심히 하고 나름 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ᆢ
심지어 담배를 끈은지도 10년이 넘었는데ᆢ
폐암 중에서도 15프로만 걸리는 전이가 빠르고 잘되는 소세포암 이라고 하더군요.
처음 알았어요ᆢ
교수님말로는 1년도 힘들다고 말씀하시는데 너무나 건강하고 증상도 전혀없는 남편모습에 오진같아요ㆍ
결국 교수님 권유로 임상항암이란걸 하게됬어요ㆍ
남편이 처음이라고 하네요ㆍ
처음이라니 하고싶지않은데 안할수도 없어 4일간 입원해서 한번하고 두번째 하러 다시 병원에 입원했어요ㆍ
머리가 빠지는거외에 다른증상은 아직없는데 점점 겁이 나네요ㆍ
임상항암을 하다가 더 악화되는건 아닐까 ᆢ
아무것도 안할수도 없고 처음임상이라니 사례도 없고ᆢ
어디 물어볼곳이 없네요ㆍ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이나 누구도 그냥 해보자고만 하고ᆢ
잘될거라는 좋은생각만 해야할까요!!